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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만족용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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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싱 오퍼레이터 레코드 - 우르티카령 공동 건설 * 해당 번역은 한국 서버에 공식 번역이 들어오기 전에 먼저 보려고 했던 비전문가의 동인 번역입니다.추후 한국서버에 들어올 공식 번역과 다른 표현이 존재할 수 있으며, 그냥 이렇게 번역할 수도 있구나 정도로 봐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르티카령 공동 건설>고통이 그를 깨웠기에, 그는 수확기를 치워 두고 밀밭을 향해 자신의 커다란 검을 휘둘렀다.레싱과 에벤홀츠는 우르티카 영지로 돌아와 이곳을 더욱 잘 다스리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레싱은, 그만의 고집이 웃기에도 울기에도 애매한 사건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을 몰랐다.  에벤홀츠              좋아, 당신과의 교류는 꽤 즐거웠어. 다음 만남을 기다리지.예의 바른 귀족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각하. 에벤홀츠          ..
레싱 Y모듈 스토리 - 고행자의 스트레스 훈련 * 해당 번역은 한국 서버에 공식 번역이 들어오기 전에 먼저 보려고 했던 비전문가의 동인 번역입니다.추후 한국서버에 들어올 공식 번역과 다른 표현이 존재할 수 있으며, 그냥 이렇게 번역할 수도 있구나 정도로 봐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레싱의 중국어 코드네임은 止颂이고, 레싱이라는 영어 발음 표기는 莱辛입니다. 추측이지만 아마 Less(止)/sing(颂) 이라는 의미에서 중국식 음역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리치들이 레싱을 부를 때는 이름인 莱辛으로 불러 주고, 박사 시점에서는 코드네임인 止颂으로 쓰여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둘 다 레싱으로 써서 표현하기 어려운 디테일이라 주석을 붙입니다. 레싱이 계속 선생님의 성화를 견뎌내주는 것에 감사하기 위해서, 이번에 그를 보러 온 리치들은 레싱이 티끌만큼..
사막의 저녁뜸(砂漠の夕凪) - GUMI (가사 번역) 모구라 형제 ( モグラ兄弟(Mogurakyoudai) )본가: https://www.nicovideo.jp/watch/sm30605606유튜브: https://youtu.be/-JtgiVc0v7w?si=oIdF3jtz3qpnAsM8 저는 이런 여자아이같은 노래가 좋아요같은 작곡가분의 갈증의 수련(https://www.youtube.com/watch?v=DAW_j6oQpSg) 은 같은 이야기인데 남자 시점의 곡이라고 하시네요 사실 저는 갈증의 수련을 먼저 알게 되었긴 한데 여튼 이 곡도 좋으니 강추드려요 표준국어대사전 / 저녁-뜸; (명사) 저녁 무렵 해안 지방에서 해풍과 육풍이 바뀔 때에, 바람이 한동안 자는 현상.西陽が校庭に   長い影落とす放課後 저녁놀이 교정에  기다란 그림자를 드리우는 방과후 私毎日..
레싱 X모듈 스토리 - 무거운 검날 묶음 * 해당 번역은 한국 서버에 공식 번역이 들어오기 전에 먼저 보려고 했던 비전문가의 동인 번역입니다.공식 번역과 다른 표현이 존재하며, 그냥 이렇게 번역할 수도 있구나 정도로 봐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청년은 풀었던 벨트를 다시 감았다.두껍게 겹겹이 싸인 벨트 너머로 무거운 검이 감춰져 있다—— 사실 감춰져 있다고 하기에 그 검은 너무 커서, 설령 꼼꼼히 감싼다 해도 검의 윤곽이 드러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딸려 있는 건틀릿은 대다수의 사람들의 팔보다도 넉넉하고, 검신은 대다수의 사람보다도 길다. 묶인 검은 날끝을 드러내지 않아서 살육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무기로서는 멀리서 바라보는 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어쩌면 이게 바로 목적일수도 있고, 어쩌면 검을 든 청년은 사..
샬렘 오퍼레이터 레코드 - 그 장면 * 해당 번역은 한국 서버에 공식 번역이 들어오기 전에 먼저 보려고 했던 비전문가의 동인 번역입니다.공식 번역과 다른 표현이 존재하며, 그냥 이렇게 번역할 수도 있구나 정도로 봐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침연=샬렘의 극단 시절 코드네임입니다. (오퍼레이터 파일 참조)팬텀이 크림슨 솔리테어나 블러드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던 것과 비슷합니다. ** 중간에 나오는 다른 극단원 남자는 샬렘이 성년식 공연에서 도망칠 때 죽이지 않고 풀어준 남자입니다. (오퍼레이터 파일 참조) 악몽은 떠나지 않았다.하늘빛이 정말 이상하다.태양은 희끄무레했고, 구름은 잿빛으로 물들었으며, 천정은 멀리서부터 부서지기 시작하더니, 균열은 중심부를 향해 퍼져나갔다.그러나 지금 이 모든 것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너는 이 날을 아직..
팬텀 Y모듈 스토리 - 따라다니는 그림자처럼 * 해당 번역은 한국 서버에 공식 번역이 들어오기 전에 먼저 보려고 했던 비전문가의 동인 번역입니다.공식 번역과 다른 표현이 존재하며, 그냥 이렇게 번역할 수도 있구나 정도로 봐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X모듈- 미스 크리스틴의 펠트와 시점적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X모듈 스토리를 알고 읽으면 더 재밌습니다. 여영수형; 그림자 따라다니듯 하다. 관계가 매우 밀접하다. 죽음이란 무엇인가?스승님들은 이렇게 묘사한다 ― 극적이고, 뜻밖이며, 은밀하다고.......한 등장인물의 죽음은 예술적이고, 보통 극의 클라이맥스로써 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사로잡는다.관객들이 이토록 기대해 마지않는 ― 감동적이고, 미칠 듯한, 흥분되는, 즐거운 것...그들은 그 죽음의 뒷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다.예술, 그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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